2018년 새롭게 시작한 오닐코리아는 지난 7월 14일 서울 용산 호텔플렉스 서울드래곤시티와 함께

루프탑 풀&바 스카이비치(Sky Beach)에서 DJ 럭키 루(Lucky Lou)를 초청하여 핫하고 트렌디한 풀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스페인 이비자의 클럽,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샌즈 등을 모티프로 기획된 공간인 스카이비치는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비치 클럽’ 콘셉트로 프라이빗 한 해변의 여유와 트렌디한 풀파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였던 만큼 900명 이상의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여 파티를 빛내주었습니다.

이번 파티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7시부터 11시까지는 34층 스카이비치에서 풀파티를 진행, 11시부터 3시까지는 31층 킹스 베케이션에서 애프터파티를 진행하였으며

DJ 럭키 루의 시원한 디제잉은 물론 스카이킹덤 뮤직 디렉터 존 로젠탈(예명 쏠레이)도 함께 디제잉을 선보여 파티의 분위기를 업 시켰습니다.

파티의 메인 파트너사 오닐코리아는 이날 파티에 참석한 많은 분들에게 'DJ Lucky Lou X 오닐' 협업 티셔츠 이벤트 등

여러 기획 상품들과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여 브랜드 대중화의 본격적인 시동을 알렸습니다.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에서 진행한 이번 오닐 스카이비치 그랜드 오프닝 풀파티는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파티에 참석한 이들 모두 다음 오닐 파티를 기약하였습니다.

- 뜨거웠던 파티 현장 -

 

 

 

 

 

 

 

 

 

 

 

 

 

 

 

 

 

 

 

 

 

 

 

 

 

 

 

 

 

 

 

 

 

 

 

 

 

 

 

 

 

- O'Neill  X  DJ Lucky Lou 기획 티셔츠 -